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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일그룹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식
등록일 2012-09-16

 

통일교의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가 지난달 14일 감기와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으나 현대의학으로 병세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에 따라 통일교 성지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9월 3일 새벽 1시 54분, 경기도 가평의 청심국제병원에서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문 총재의 빈소는 경기도 가평 청심 평화월드센터에 마련된다. 13일장(葬)으로 치러지는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식(天宙聖和式)’은 통일교 성지인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15일 거행된다. 통일교는 3일 동안 ‘특별정성기간’을 가지며 참배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 동안 가능하며 원전지(장지)는 가평 송산리 천성산이다. 성화위원장은 문 총재의 7남인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이 맡는다. 

 

 

문 총재의 별세 소식에 조선중앙통신은 5일, 김 1위원장이 문 총재 별세에 대해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 1위원장은 조전에서 “세계평화연합 총재 문선명 선생이 병환으로 서거했다는 슬픈 소식에 접해 한학자 여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라고 밝혔다.

 

 

조문객을 맞은 첫날인 6일 오전 6시께부터 청심평화월드센터 주변은 조문객이 타고 온 차량과 관광버스로 가득 찼고 참배객 행렬도 100여m가량 이어졌다. 가평군 설악면 주민들은 문 총재의 별세를 애도하는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

 

 

지하 1층 체육관에 3단으로 구성된 무대 전면에는 통일교 마크와 문 총재의 영정이 놓였다. 참배객은 생전 고인이 좋아했던 백합과 장미꽃을 들고 차례대로 계단을 올라 영정 사진 앞에 꽃을 놓고 고인을 애도했다. 참배객들은 기존의 장례식 복장과 다르게 남성은 짙은색 정장에 흰색 넥타이, 여성은 흰색 또는 미색 정장 차림으로 빈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각계의 조화와 조전도 이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전날 조화와 함께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을 대신 보내 조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창희 국회의장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류우익 통일부 장관 등도 화환을 보냈다.


 통일교 산하인 성남일화축구단 70여 명과 청심국제중·고등학교 학생 600여 명, 임채진 전 검찰총장 등은 이날 오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통일교 관계자는 “오늘 하루만 일본인 참배객 3천 명을 포함해 1만여 명이 참배할 것으로 보인다”며 “참배기간 국내 신도와 각계 인사들은 물론 전·현직 국가수반을 포함해 15만 명이 넘는 내외국 참배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 총재의 시신은 현재 저온 상태로 유리관에 보관돼 통일교 기념박물관인 천정궁에 안치돼 있다. 14일 입전식을 거친 뒤 장례식이 열리는 15일 청심평화월드센터로 옮겨질 예정이다.

 

 

 성화위원회 고문은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이철승 헌정회 원로회의의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 박희태 전 국회의장 등 82명이다. 고흥길 특임장관,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한선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은 성화위원에 포함됐다.

 

 

 통일교는 “(장례식은) 고인이 가족을 떠나 천상으로 돌아가는 귀환식, 천상으로 올라가는 영혼을 위한 성화식, 육신의 본전으로 자리 잡는 원전식의 3단계 절차를 거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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