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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표이사 취임사
등록일 2013-08-21

2013.8.19일 오전11시 도원빌딩 13층에서 선원건설 주식회사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하 내용은 박철언 신임 대표이사께서 말씀하신 취임사 전문입니다.

 

 

■ 代表理事 就任辭 ■

 

안녕하십니까 선원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로 발령받아 취임하게 된 박철언입니다. 인사드립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도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박노희 재단 이사장님 김종관 사무총장님, 그리고 계열사 사장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원건설 주식회사 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고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는 바와 같이 2000년 초에 선원건설 설립 당시부터 참여하여 2002년부터 공식적으로 근무하다가 2010년부터 재단과 일상해양산업을 거쳐 38개월 만에 다시 복귀 하게 되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보니 대부분 아는 얼굴이지만 처음 뵙는 얼굴들도 있습니다. 20004월 창립 이래 13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선원건설이 중견 건설사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의 대가도 있겠으나 초대 홍선표 대표이사 및 2대 송상윤 대표이사의 경영능력과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크게 작용했다고 아니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전임 대표이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천주 청평수련원을 중심한 청평프로젝트는 저희 선원건설이 자립 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하여 주었으며 아울러, 선문대학교, 용평, 여수 등 계열사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주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저희 선원건설은 그룹의 경영원칙인 창의혁신경영, 투명책임경영, 성장발전경영과 선원건설의 경영방침인 원칙중시, 인간존중, 가치창조의 원칙 아래 재도약의 발판을 다짐은 물론이거니와 저희 통일그룹의 지상 목표인 VSP2020을 기필코 달성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세운 목표, 매출액 3,000억 영업이익 70억 달성이며, 건설업 도급순위 1군 상위에 랭크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석하신 선원임직원 여러분은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선원건설의 사훈이 성심성의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한다! 못 할 것이 없다! 죽기 살기로 한다! 이러한 정신으로 무장해서 간다면 훨씬 더 큰 실적을 달성 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하는 선원 임직원 여러분!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은 그리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더욱이 현실에 안주하고 새로운 혁신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 생존을 위한 을 잘라내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선원건설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생존과 재도약을 위해 다음 몇 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원칙중시입니다.

선원건설의 경영방침 첫째가 원칙중시입니다. 모든 이치가 그렇겠지만 특히 건설은 원칙을 무시하게 되면 엄청난 재앙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공한 각종 시설물들은 사람들의 을 실현해야 하는 시설들입니다. 작은 것 하나부터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모두가 부실로 나타납니다. 이는 곧바로 하자로 발생되며 이는 곧 우리의 경쟁력을 잃어버리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경쟁력을 잃어버리면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둘째, ‘윤리경영’의 실천입니다.

급변하는 정세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은 앞으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항상 지켜주어야 할 기본적인 가치는 ‘윤리’입니다. 날이 갈수록 기업 및 조직 구성원 개인의 윤리의식은 기업의 정체성과 생존을 위한 매우 중요한 가치 기준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간 선원건설 가족 모두는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회사와 임직원, 고객간의 신뢰를 정착시키고, 투명한 경영을 통하여 정직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였다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여 더욱 더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 하는 신뢰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는 곧 믿음이요, 신뢰입니다.

 

 셋째, ‘혁신 전략 경영’의 실천입니다.

 지금의 기업환경, 특히 건설기업환경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부동산 경기침체와 고유가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전 세계에 드리워진 금융 위기의 그림자는 우리 건설회사들의 생존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런 경영환경 속에서 회사가 존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명확하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전 임직원의 역량을 한 곳으로 결집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꾸는 혁신과 전략에 있습니다. 바뀌지 않으면 썩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세상은 바뀌는데 우리만 그대로 있다면 앞날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혁신해야겠으며, 그에 따른 유효 적절한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넷째, ‘인재경영’의 실천입니다.

 건설업의 최고자산은 ‘사람’입니다. 요즘과 같은 무한 경쟁 시대에서 인재의 확보, 개발 및 유지는 선원건설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경영 요소입니다. 따라서 능력있고 자질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겠으며, 내부적으로는 임직원들의 능력개발을 위해 다양한 교육 계발 프로그램을 확대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다섯째, 바로 ‘주인의식’을 갖도록 하는 실천운동입니다.

 

우리는 통일그룹의 일원입니다. 모든 조직에는 그 조직의 정체성이 있고 사상이 있습니다. 우리는 통일그룹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정체성과 사상을 중심하고 하나되어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너가 아닌 내가 해야겠다는 주인의식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통의 경영입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 솔직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보고, 회의 문화를 개선하여 충분한 토의와 의견 공유가 이루어 짐은 물론,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당부의 말이 많지만 업무를 추진해 나가면서 하나 하나 실천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원건설 임직원 여러분!

 

 최근의 경영환경은 이제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위기로 맞을 것인가 기회로 맞을 것인가는 우리 모두의 의지와 선택에 달려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선원건설이 견실한 중견 건설사로 도약하여 임직원 여러분이 즐겁고 보람찬 삶의 터전이 되도록 가꾸어 나가는데 우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 할 것 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 모두가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내일의 영광을 위해 한층 더 분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이것으로 취임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819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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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식 이후 임원 및 팀장, 현장소장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시스템화, 인식 변화, 주인의식 3가지 실천 과제를 재차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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